[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지호가 ‘세라가 죽이고 싶은 사람’에 등장한다.
10일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송지호가 영화 ‘세라가 죽이고 싶은 사람’에서 세라의 친구이자 영화 조감독 필중 역으로 출연한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세라가 죽이고 싶은 사람’(감독 김록경)은 한 많은 세라가 담벼락에 서서 죽은 사람의 실루엣을 들여다본 뒤 벌어지는 일상을 그려낸 작품이다.
억울함과 분노, 그리고 ‘한’으로 가득 찬 인물의 내면을 블랙코미디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송지호는 극 중 세라의 친구 필중 역을 맡았다.
한편 ‘세라가 죽이고 싶은 사람’은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받아 첫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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