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준호, 김지민이 결혼으로 인생 2막을 연다.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이 오늘(1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그룹 룰라 이상민이 맡는다.
또 가수 거미, 변진섭 등이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김준호, 김지민은 청첩장을 통해 “선, 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함께해온 소중한 시간들을 이제는 부부가 되어 영원한 시간들을 보내려고 합니다. 코미디언 부부답게 사는 게 참 재미있는 한 쌍이 되어보려 합니다”라며 “그 시작의 순간에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요”라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앞서 지난 2022년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약 3년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로써 김준호, 김지민은 코미디언 부부 25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편 김준호, 김지민은 스케줄상 신혼여행을 잠시 미뤘다.
김준호는 오는 8월 29일 개최되는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준비로, 김지민은 tvN 예능 프로그램 ‘김창옥쇼 글로벌’ 미국 촬영에 들어가면서 신혼여행을 보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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