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겨울 왕국' 엘사를 연기하고 '렛잇고'를 부른 데미 로바토가 지카 바이러스 농담을 사과했다.

8월 14일(한국시간) 가수 데미 로바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밤에 올린 글과 엄마의 농담에 대한 웃음에 대해 깊이 사과한다. 변명의 여지 없는 잘못된 행동이었다. 정말 죄송하다"고 공개 사과했다.

앞서 데미 로바토는 어머니가 "브라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지카 바이러스나 걸려라"라는 농담을 하고 있는 영상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켰다. 데미 로바토 역시 어머니의 말을 들은 후 크게 웃었다.

해당 SNS는 순식간에 온라인을 통해 확산됐고, 많은 네티즌은 물론 팬들까지 데미 로바토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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