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채무 변제 관련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14일 서유리는 자신의 SNS 스레드를 통해 “휴, 또 이상한 얘기 떠도나봐 질문 그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갖고 있던 집 등 자산 팔아서 11억 가량 갚았고 나머지 2억은 광고 등 방송 열심히 해서 갚았어요”라며 “소문으로 떠도는 엑셀방송 딱 4회 출연했습니다. 4회 해서 딱 500만원 벌었어요”라고 강조했다.
서유리는 “그다지 많은 돈은 안됩니다. 그러니까 헛소문 퍼트리지 말자. 좀”이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5년 만인 지난해 6월 이혼했고 파경 과정에서 금전 갈등이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서유리는 유튜브 채널 ‘이게진짜최종’에서 이혼 후 생긴 빚이 20억이며 13억을 갚은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이 가운데 서유리가 SOOP(구 아프리카 TV) 문에이 주말반 방송에 출연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는 ‘엑셀 방송’이라고 불리는 콘텐츠로 엑셀 프로그램 문서처럼 화면 한쪽에 후원 액수를 표로 정리해 경쟁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논란이 되자 서유리는 “인터넷 방송 소위 말하는 엑셀을 하는 것이 그렇게 자랑스러울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저도 안다”면서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누군가를 함부로 비웃거나 조롱받을 이유는 없지 않을까”라고 밝혔으며 이후 해당 방송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
또 서유리는 추후 “내가 벗고 그런 줄 아는 분도 있더라. 너무 속상했다”고 루머 관련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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