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미국 팝가수 브루노 마스가 블랙핑크 콘서트에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15일 브루노 마스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Almost out of debt BehhhhhBehhhhh!!! Preciate You ROSAAAAYYYYYY!!!!(빚 거의 다 갚았다. 고마워 로제)”라는 글과 함께 지난 13일 열렸던 블랙핑크 콘서트 ‘데드라인’ LA 콘서트 무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브루노 마스가 로제와 함께한 컬래버곡 ‘아파트’를 부르며 무대 위를 뛰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로제는 “ya welcome(천만에)”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브루노 마스의 ‘빚’ 언급은 지난해 8월 그가 600억 대의 빚을 지고 있다는 미국 매체의 오보를 개그 소재로 쓴 것으로, 이후에도 마스는 도박빚 루머를 몇 차례 발언한 바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5일·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데드라인’ 월드투어의 화려한 서막을 알렸다. 이들은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시카고, 토론토, 뉴욕, 파리,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16개 도시, 31회차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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