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빅스의 콘서트를 찾은 스타들이 있었다. 가수, 배우, 모델까지 다양한 지인이 관객석에서 빅스와 함께 호흡했다.
빅스는 13, 1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세 번째 단독 콘서트 'LIVE FANTASIA ELYSIUM'을 개최했다. 지난해 3월 'UTOPIA' 이후 1년 5개월여 만에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이번 단독 콘서트에는 빅스의 '연예인 친구'들도 함께 했다. SNS를 통해 인증샷을 남긴 관객석 속 스타들을 찾았다.
첫날부터 많은 스타들이 공연장을 찾았다. 평소 자타공인 '아이돌 박사'로 불리는 박소현은 리포터 하지영과 함께 빅스를 만났다. 하지영은 공연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소현 언니랑 같이 빅스 콘서트 갔다옴. 역시 아이돌의 미래는 밝다! 아이돌 콘서트지만 한 편의 영화를 본 듯. 신곡 대박"이라는 관람평을 남겼다.
홍빈과 2014년 SBS 드라마 '기분 좋은 날'에서 호흡을 맞춘 레인보우 고우리는 쥬얼리 예원과 함께 콘서트를 봤다. 고우리는 "홍빈 오랜만에 얼굴 보니까 너무 반가워. 하데스 대박! 퍼포먼스 기가 막힘"이라는, 예원은 "넘나 멋있었어요. 응원할게 화이팅! 고마워 너무 잘 봤어"라는 글과 함께 빅스와 찍은 인증샷을 게재했다.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 OST를 부른 가수 최상엽도 관객석에 있었다. 최상엽은 켄과 함께 MBC 음악 예능 '듀엣가요제'에서 자연훈남 듀엣으로 우승까지 차지했던 이력이 있다. 엔과 지난해 KBS 2TV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와 올해 MBC 웹예능 '꽃미남 브로맨스'를 같이 한 배우 이원근도 이날 직접 찾아 응원했다는 후문.
혁과 친분이 있는 1995년생 보이그룹 멤버들 역시 돈독한 의리를 과시했다. 마이네임 채진, 보이프렌드 민우와 광민, 씨클라운 티케이는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혁이가 짱이었다. 오늘부터 나도 별빛. 고생했어! 수고했다. 넘나 멋있는 것. 우리도 콘서트 하고 싶다"며 인증샷을 올렸다. 모델 권현빈도 '95라인'과 함께 혁을 응원했다.
둘째날이자 마지막 공연에도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