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조니 뎁이 엠버 허드 앞에서 폭력을 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8월 1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는 이혼 소송 중인 조니 뎁이 엠버 허드 앞에서 유리병과 잔을 던지며 화내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조니 뎁이 자택 주방에서 술에 취해서 욕설을 하며 와인병이 들어있는 찬장을 발로 차고 부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겁에 질린 엠버 허드는 영문도 모른 채 "무슨 일이야?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또 마지막에는 와인잔에 술을 가득 채운 뒤 영상을 촬영 중이던 엠버 허드의 카메라를 빼앗아 던지기까지 했다.

외신은 "이 영상은 허드가 뎁에게 맞았다고 주장하는 5월 21일 이전에 촬영된 것"이라며 "조니 뎁의 동의를 구하지 않아 법정 증거로는 채택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또 이에 대해 조니 뎁 측은 "엠버 허드에 의해 의도적으로 편집된 영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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