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CA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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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가수 십센치(10CM)가 7년 11개월 만에 정규 앨범 ‘5.0’으로 돌아온다.

십센치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정규앨범 ‘5.0’을 발매한다. 이보다 앞선 24일에는 선공개곡 ‘춤(Feat. 비비 (BIBI))’을 먼저 공개하며 본격적인 앨범의 시작을 알린다.

정규 5집 ‘5.0’은 십센치가 7년 11개월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으로 총 12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각 곡은 서로 다른 정서를 품은 독립적인 이야기로 구성되었으며 십센치 특유의 담백한 시선과 섬세한 감성이 녹아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을 두고 “일상 속에서 무심히 머무를 수 있는 편의점 같은 음악”이라고 설명하며 누구에게나 편하게 닿을 수 있는 음악적 지향점을 내비쳤다.

선공개곡 ‘춤(Feat. 비비 (BIBI))’은 로맨틱한 분위기 위에 극적인 감정선을 덧입힌 트랙으로 감정의 농도가 선명하게 드러나는 곡이다. 특히 아티스트 비비(BIBI)가 피처링에 참여해 곡의 진심을 더욱 입체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르적 실험과 섬세한 감정 묘사에 강점을 가진 두 아티스트의 협업이라는 점에서 리스너들의 기대 또한 높아지고 있다.

소극장에서 시작된 몰입의 흐름은 선공개곡 ‘춤(Feat. 비비 (BIBI))’을 거쳐 정규 5집 발매, 그리고 단독 공연으로 이어지며 리스너들로 하여금 가장 ‘지금다운 십센치’를 오롯이 체감하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십센치의 정규 5집 ‘5.0’ 발매와 관련한 프로모션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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