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올데이프로젝트의 멤버 애니가 화제의 ‘회장님’ 영상을 언급했다.
올데이프로젝트는 지난 16일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했다.
이날 DJ 김이나는 “애니 씨가 연습생 시기가 제일 짧지 않았나. 허락 받는 시간 때문에”라고 물었다. 애니는 가수가 되려 가족의 허락을 얻어내기 위해 아이비리그 명문대 컬럼비아 대학교에 합격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애니는 “허락을 받기 전에도 연습을 몰래 하긴 했다. 처음 얘기하는 것 같다. 최초공개”라고 수줍게 이야기했다.
그런가 하면 김이나는 화제의 영상을 언급, “애니 씨가 집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시는데 뒤의 인터폰에서 ‘회장님 들어오십니다’ 소리가 나더라”고 질문했다. 당시 ‘회장님’이 애니의 어머니인 정유경 회장을 가리키는 것 아니냐며 ‘재벌가의 일상’으로 화제가 됐다. 애니는 “저도 진짜 화제가 될 줄 몰랐다. 되게 화제가 됐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게 엄청 예전 일”이라며 “사실 그 상황 자체가 정확히 기억은 안난다. 저도 영상을 보면서 뒤에 어떤 소리가 나는 거지 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회장님 들어오십니다’라고 정확히 나오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애니는 “제가 봤을 때는 누군가 들어오는 게 맞긴 한데, 팩트를 짚고 넘어가자면 이게 한 3~4년 전 라이브 방송이었다. 그때는 회장님이시지 않았는데 ‘회장님 들어오십니다’라고 할 일이 없는 것”이라고 웃어보였다.
한편 애니는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이명희의 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로 데뷔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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