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민호가 12년 연속 한류 배우 인기 1위의 면모를 드러냈다.
앞서 이민호는 12년 연속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한국 배우’로 등극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공개한 ‘2025 해외 한류 실태조사’(2024년 기준)에 따르면 이민호가 12년 연속 압도적인 인기 수치로 전 세계인이 가장 선호하는 한국 배우 1위를 차지한 것.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민호는 사생활 논란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 개인적인 욕구를 절제하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민호는 “주어진 상황 속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게 내가 추구하는 가치관이다”라며 “이민호 이름 앞에 타이틀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데뷔 때도 한류스타 이민호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적은 없다”라며 “어떤 수식어든 늘 바뀔 수 있다는 생각으로 그저 이민호로 최선을 다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민호는 “(톱스타 위치에서 밑으로 떨어질까 봐) 불안하다고 느낀 적은 딱히 없는데, 언제든 나도 그렇게 될 수 있다고는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나 역시 어떤 개인적인 감정, 욕구가 느껴질 때가 있다. 사생활 이슈는 개인적인 욕구에서부터 출발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가족, 프로젝트 무게 등 내 개인보다 더 중요한 걸 생각하면서 개인적인 욕구는 절제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라고 털어놨다.
아울러 “요즘은 민감한 게 많아서 언제 이슈가 터질지 모르지만 늘 신경 쓰고 연구하다 보면 나답게 인생은 살아진다는 판단이 되어서 최대한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절제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민호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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