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강하늘이 염혜란과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강하늘은 지난 2019년 방영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같이 출연한 염혜란과 넷플릭스 영화 ‘84제곱미터’를 통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강하늘은 염혜란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강하늘은 “염혜란 선배님은 ‘동백꽃’ 때도 만났지만, 그냥 최고다”라며 “내가 한참 후배인데 먼저 웃으면서 다가와 주셨다. 그 덕분에 나도 친한 누나처럼 편해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기억하기로 ‘84제곱미터’ 때 ‘폭싹 속았수다’를 같이 찍고 계셨던 것 같다”라며 “항상 현장 올 때마다 지금 찍고 있는 거랑 분위기가 너무 다르다는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덧붙였다.
그뿐만 아니라 강하늘은 “‘폭싹 속았수다’는 너무 눈물이 나 힘들어서 끝까지 못 봤다”라며 “사람의 감정을 건드리는 명작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강하늘, 염혜란이 또 손을 잡은 ‘84제곱미터’는 84제곱미터 아파트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영끌족 우성(강하늘)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층간 소음에 시달리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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