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승현이 큐레이터로 변신할 예정이다.
15일 그룹 빅뱅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최승현(T.O.P)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최승현은 게재한 사진과 함께 ‘Curated by T.O.P’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다가오는 10월, 최승현은 세계적인 경매회사 소더비와 손잡고 자선 경매를 개최할 예정으로 알려져있다. ‘#TTTOP’라는 프로젝트명으로 진행되는 이번 자선경매에는 최승현이 직접 큐레이팅한 미술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소더비 합작 프로젝트는 아시아 유명인으로는 최승현이 최초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소에도 예술품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최승현은 이미 1년 전부터 소더비 측과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속 최승현은 작가 jeffelrod의 작품을 배경으로 서 있는 옆모습을 공개했다. 무대와 연기활동에도 언제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온 최승현이 이번 자선경매에서 어떤 신선함을 선사할 지에 벌써 많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