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중화권 배우 양자경이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와 프랑스 재벌 2세 프레데릭 아르노의 열애를 암시하는 듯한 글을 올려 화제다.
최근 양자경은 자신의 SNS에 프레데릭 아르노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탈리아 사업가 디에고 델라 발레의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기사 작위 수훈 기념 만찬 현장이 담겼다.
양자경은 “디에고에게 사랑과 축하를 보낸다”면서 아울러 “리사와도 곧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양자경의 리사 언급에 주목했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리사와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인물로 양자경이 사실상 이들의 열애를 인증한 셈 아니냐는 것.
리사는 세계적인 부호인 루이비통가 2세이자 태그호이어 CEO인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열애설에 대해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다만 두 사람이 해외에서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돼 기정사실화된 분위기다.
리사의 곡 ‘Moonlit Floor’(문릿플로어)의 가사 ‘Green eyed French boy got me trippin’‘(초록색 눈을 가진 프랑스 소년이 날 취하게 해)’ 등이 프레데릭 아르노를 지칭하는 것 같다는 추측이 나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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