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사진=MYM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민호/사진=MYM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민호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꽃미남의 대명사’ 이민호는 12년 연속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한국 배우’로 등극할 만큼 현재진행형으로 전 세계적으로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민호는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이민호는 “결혼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살아가면서 중요한 게 뭔가 생각을 많이 하는데, 결국은 가정을 꾸리고 2세를 가지는 게 인간으로서 가장 해야 할 중요한 가치가 아닌가 싶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당연히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뜻대로 되지 않는다. 기적이 벌어져야 할 것만 같다”라며 “아직은 막연한 것 같다. 본능적으로 ‘기적이야’ 하는 순간이 오면 결혼해야지 싶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민호는 “보통 사람 대하는 기준이 다른 편이기는 하다. 이성도 마찬가지다”라며 “난 소소한 행복이나 소소한 것들의 중요성에 대해 중요치 않게 생각하고 살았던 것 같다. 그래서 소소한 것을 보고 행복을 느끼던 사람이건, 우리는 무엇을 위해 가고 있는 걸까를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해야 할 느낌이다”라고 이상형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나에게 완전히 없는 모습의 사람이건 같은 결의 사람이건 연예인도 괜찮고 어떤 직업군이건 상관없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민호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