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사진=헤럴드POP DB
이하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이하늬가 자신이 주연으로 출연한 넷플릭스 ‘애마’ 제작발표회에 음성으로 참석한다.

4일 넷플릭스 측은 오는 18일 열리는 ‘애마’ 제작발표회에 이해영 감독, 배우 방효린, 진선규, 조현철이 참석한다고 안내했다.

이하늬는 비대면 음성 형식으로 참석한다. 넷플릭스 측은 “이하늬 배우는 행사 초반부에 비대면 음성으로 참석할 예정”이라며 “배우의 개인 사정으로 비대면 참석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하늬는 비연예인 남성과 지난 2021년 12월 결혼했으며 이듬해 6월 출산, 슬하 딸을 두고 있다. 그러다 지난 3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고, 출산 예정일은 8월 중순께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출산이 임박한 시기인 것을 고려해 주연작 ‘애마’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함께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대신 음성을 통해 취재진에 이야기를 전할 전망이다.

한편 이하늬가 출연하는 ‘애마’는 1980년대 한국을 강타한 에로영화의 탄생 과정 속,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어두운 현실에 용감하게 맞짱 뜨는 톱스타 ‘희란’(이하늬)과 신인 배우 ‘주애’(방효린)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는 22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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