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예림이 그룹 레드벨벳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해 ‘Ice Cream Cake’, ‘빨간 맛(Red Flavor)’, ‘Psycho’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은 김예림이 올해부터는 초등학교 시절 연습생부터 시작해 오랜 세월 몸을 담았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최근 서울 강남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예림은 레드벨벳 활동에 대해 언제든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예림은 “초등학생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했는데, 연기 수업을 따로 받았다. 데뷔한다면 언젠가는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늘 한 켠에 있었다”라며 “레드벨벳으로 데뷔하고 나서는 너무 바빠서 엄두도 못 내다가 어느 순간 연기를 시작하게 되면서 너무 재밌더라. 가수와는 다른 방법으로 감정을 분출한다는 게 좋았고, 연기를 더 해보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멤버들과도 계약 종료 전에 이런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했었다. 난 연기를 더 하고 싶다고 했었고, 우리는 각자 어떤 걸 하든지 응원해 줄 수 있는 건강한 관계다”라며 “본격적으로 연기를 하고 싶어서 지금의 회사로 눈이 갔다. SM에 오래 있다 보니깐 자취를 시작하는 느낌이었다. 응원해 주시는 마음도 충분히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예림은 “음악 활동에 대한 것도 열려있다. 레드벨벳 활동은 멤버 모두 좋게 생각한다”라며 “물론 다 같이 SM에 있어서 일정이 짜여있을 때와는 상황이 달라졌지만,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 뭉치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2’는 귀족학교 청담국제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권력 게임에 청춘 로맨스가 가미된 하이틴 심리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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