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기보배가 이르게 귀국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18일 방송된 JTBC ‘뉴스룸’ 문화초대석에는 2016 리우올림픽 양궁의 주역 기보배와 장혜진이 출연했다. 손석희 앵커는 기보배 선수와 장혜진 선수를 소개하며 “긴장하셨습니까?”라고 생방송에 대한 소감을 물었다. 기보배 선수는 이에 “네, 생방송이라”며 다소 경직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저도 긴장하고 있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긴장을 풀어주려는 모습을 보였다.
월요일날 귀국한 두 선수에 손석희 앵커는 “좀 쉬셨습니까”라고 물었다. 장혜진 선수는 이에 “아니요, 좀 정신이 없습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머나먼 나라 브라질에서 돌아온 기보배 선수와 장혜진 선수에 손석희 앵커는 “시차적응은 하셨냐”고 물었다. 기보배 선수는 “시차적응이 안된 상황이라 피곤하기는 한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귀국 후 일정에 대해 털어놨다.
올림픽 폐막식까지 있지 않고 일찍 귀국한 이유에 대해 묻자 기보배 선수는 “지난 런던 올림픽때는 폐막까지 있었는데 이번 리우올림픽은 치안을 걱정하다보니 일찍 오게 됐다”며 현지 선수촌의 분위기를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