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소년24'의 추가 합류 멤버 5인이 결정된 가운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6일, Mnet '소년24'의 멤버들과 MVP가 확정되며 종영을 맞았다. 하지만 그로부터 3일 후, 유닛 스카이의 리더 상민이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 이에 '소년24' 측은 '최애 멤버 부활전'을 진행했고 이후 사태를 대비, 한 명이 아닌 다섯 명의 멤버를 팬 투표를 통해 뽑았다.
팬 투표는 지난 10일부터 15일 0시까지 진행됐으며 그 결과 진성호, 정연태, 한현욱, 김성현, 탁진규가 재합류하게 됐다. 이들은 모두 유닛 레드에 속해 있던 멤버로, 100% 팬 투표로 진행된 만큼 파이널까지 올라갔던 레드팀의 강세가 돋보였다.
예비 멤버들까지 총 28명이 된 소년24는 오늘(16일) 오후 8시, V앱 생방송 진행과 함께 공식 팬클럽 모집을 시작한다. 이에 종영 후 아쉬움을 내비쳤던 팬들은 환호를 보내고 있다. 그동안 시청자들은 '소년24'의 리얼리티를 고대해왔기 때문. '소년24'의 첫 V앱 생방송이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애 멤버 선발전'을 마친 소년24는 공연형 아이돌이 될 준비를 시작한다. 오는 9월 22일부터 전용 공연장인 'BOYS24 x booto Hall'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여는 소년24는 비로소 공연을 거쳐 최종 데뷔 멤버로 선발된다. 이에 멤버들도 그의 팬들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
이에 장기 프로젝트인 소년24가 V앱 방송과 본격적인 공연 준비를 통해 1기로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인다. 공연이라는 소년24만의 지속적인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을지, 최종 멤버로 선발된 데뷔 멤버들이 치열한 가요계에서 소년24만의 색깔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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