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발레리나’가 개봉 12일 만에 ‘존 윅-리로드’의 최종 스코어를 넘어섰다.
영화 '발레리나'는 개봉 전부터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1위를 꾸준히 지키며 화제를 모았고, 개봉 후엔 3일 만에 10만 관객 돌파, 4일 만에 '존 윅'의 누적 스코어를 제쳤으며 6일 만에 2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존 윅’ 시리즈의 흥행을 잇는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개봉 12일 만에 '존 윅-리로드'의 최종 스코어인 28만 69명을 훌쩍 넘어선 누적 관객 28만 6904명을 기록하면서, ‘존 윅 유니버스’ 작품 중 '존 윅 4', '존 윅 3: 파라벨룸' 에 이어 흥행 순위 3위에 올라서게 됐다.
현재 3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발레리나'는 올해 최고의 흥행작으로 올라선 한국 영화 화제작 '좀비딸'과 올해 최고의 흥행 외화 'F1 더 무비', 신작 '악마가 이사왔다'와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등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참신하면서도 화끈한 킬링 액션 무비로 입소문을 타 청소년관람불가라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관객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또 개봉 1주차 주말(8/8~8/10) 16.5%를 기록했던 좌석판매율이 2주차 주말인 (8/15~8/17)에는 16.8%로 올라 앞으로의 흥행 귀추 역시 주목된다.
'발레리나'는 암살자 조직 루스카 로마에서 킬러로 성장한 ‘이브(아나 데 아르마스)’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진실을 쫓던 중 전설적인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과 마주하고, 킬러들이 장악한 정체불명의 도시에서 피의 전쟁을 벌이는 ‘존 윅 유니버스’ 액션 블록버스터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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