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써니가 프로듀서를 준비 중인 근황과 함께 데뷔 18주년 소회를 밝혔다.
21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마음 성장 플랫폼 ‘플레이라이프’를 통해 써니와 나눈 인터뷰를 공개했다.
올해 데뷔 18주년을 맞이한 써니는 “사실 실감이 안난다. 연차에 의미부여 하기보다는 ‘그 시간을 잘 살아냈는가’를 되돌아보게 된다”며 “멤버들과는 현재와 미래까지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최근에는 ‘20주년’을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무엇을 해야 팬 분들이 행복해할지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프로듀서로서 새롭게 준비를 하고 있는 써니는 “아티스트로서 대중의 평가 속 자신감을 잃기 쉽지만,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진정으로 사랑받을 수 있다”며 “무엇보다 스스로를 돌보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심리학을 공부하며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왔다면서 써니는 후배 아티스트와 청년들에게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한다. 중요한 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라며 “진정한 마음의 성장은 자신뿐 아니라 주변 사람까지 품을 수 있을 때 완성된다”고도 덧붙였다.
써니는 2023년 8월 전속계약 만료로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났고, 소녀시대로서의 그룹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삼촌인 이수만이 설립한 A2O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당시 A2O 측은 “써니가 현재 유영진 프로듀서 지도하에 프로듀싱 훈련 중에 있다”며 “A2O 연습생들의 트레이닝 프로그램도 디자인하면서 심리적 케어도 해주고 있다. 영상 콘텐츠 촬영에도 참여하고 스타일링은 물론 안무 지도도 하고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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