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유튜브 캡처
정동원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정동원이 사우나에서 연예인을 봤다고 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정동원(JD1)’에는 ‘아들과 사우나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동원은 반려견 테디와 함께 놀러갔다. 정동원은 “테디가 살이 많이 쪘다. 운동 시킬 겸 아빠와 아들의 데이트를 할 겸 나왔다”라고 말했다.

정동원은 반려견과 함께 찜질할 수 있는 찜질방을 갔다. 정동원은 “테디가 2~3kg 더 나가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라고 했다. 정동원은 온열방에 들어갔다.

정동원은 “사람 찜질방과 똑같다. 살을 빼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이다”라고 했다. 정동원은 “아빠와 아들이 같이 와서 예쁜 그림을 예쁘게 만들어 보려고 했다. 우리 아들이 겁이 많다”라며 찜질하지 않으려는 반려견을 보고 아쉬워 했다.

정동원은 사우나에 대한 추억으로 “어렸을 때 아빠랑 같이 간 기억은 많이 없다. 원래 사우나를 좋아해서 일주일에 세 번을 방문한다. 사우나에서 씻는 게 좋다. 생각보다 아무도 못 알아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팅되어 있는 상태일 땐 알아볼 수 있는데, 다 벗고 있으니까 아무도 모른다. 강남쪽 호텔 사우나에 가서 연예인 진짜 많이 만났다. 옷 다 벗고 있는 상태에서”라고 했다.

정동원은 반려견을 안고 찜질했다. 정동원은 “사우나를 혼자 간다. 남자는 사우나를 가서 친해진다. ‘다음에 사우나 한 번 같이 가시죠’라고 하면 안 빼는 친구들이 있다. 상남자다”라고 말했다.

찜질을 마친 정동원은 메추리알을 먹었다. 정동원은 구운 달걀 세 알을 한입에 넣으며 “안 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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