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유튜브 캡처
백지연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 앵커 백지연이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는 ‘45세 이후 여성에게 꼭 필요한 아침 식사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백지연은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백지연은 “요즘은 나이불문 건강에 신경쓴다. 좋은 걸 챙겨먹고 운동하는 걸 신경쓴다. 아픈 게 너무 싫어서 건강하고 싶다. 아프기 전에 잘 챙겨 먹으려고 한다. 20대부터 50대까지는 시간에 쫓겨 살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는 열심히 일하고 제대로 안 먹어도 안 아팠다. 55세가 넘어가니까 제대로 안 먹으면 힘들다. ‘이러면 큰일나겠다’ 싶었다. 건강하게 잘 살고 싶어서 식단을 바꿨다. 운동을 아무리 많이 해도 그 끝은 먹는 거다. 먹어야 완성”이라고 했다.

매끼니 단백질을 먹는다며 “인스턴드, 당, 소금을 없앴다. 매일 아침에 삶은 달걀을 먹는다. 콜레스테롤 지수가 높아서 노른자를 안 먹는다. 두부와 미역, 그리고 많은 채소를 먹는다. 오트밀로 탄수화물을 섭취한다. 이렇게 먹은지 두 달 됐다. 속이 더부룩했던 게 없어졌다”라고 이야기했다.

케일을 자주 먹는다며 “아스파라거스, 케일 등 채소를 바꿔가면서 먹는다. 1인 가구를 위해 채소를 조금씩 팔기도 한다. 빨리 먹고 다양한 채소를 새로 사서 먹는다. 요거트도 아주 좋아한다. 수제 요거트에 과일, 견과류를 넣어서 먹는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채소 중 브로콜리는 데친다. 샐러리나 아보카도는 생으로 먹는다. 비트는 흡수가 잘 안돼서 삶아 먹는다. 많이 씹어 먹어야 해서 혼자 먹어도 외롭지 않은 식단이라”라고 했다.

라면을 석 달째 안 먹고 있다며 “너무 먹고 싶다. 참을 수 있을 때까지 참고 치팅데이 때 먹겠다. 이렇게 하니까 욕구가 조금씩 내려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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