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컬처 플랫폼 헤럴드뮤즈(Herald Muse)

한국 오리지널 브랜드 소개 콘텐츠 ‘My K-picks’

2편으로 견과류 전문기업 바프(HBAF) 소개

바프, 허니버터아몬드 101가지가 넘는 다채로운 맛 선봬

마케픽 2화 스틸컷. [마케픽 제공]
마케픽 2화 스틸컷. [마케픽 제공]

[헤럴드POP=김민지 기자] 적수가 없다. 허니버터아몬드를 필두로 국내를 넘어 해외 아몬드 시장까지 사로잡은 기업 ‘바프(HBAF)’의 이야기다.

불닭, 치킨, 말차, 와사비, 떡볶이, 티라미수. 이 각기 다른 맛들이 평범한 아몬드와 만나 열풍을 일으켰다. 견과류 전문기업 바프는 출시와 동시에 인기를 끈 효자 상품 ‘허니버터아몬드’에 이어 다채로운 맛으로 제품 다각화에 힘쓰고 있다. 이는 매출 증가로도 이어졌다. 바프의 지난해 매출액은 1027억원, 영업이익은 103억원에 달한다.

바프의 인기는 ‘외국인’ 소비자 영향이 크다. 다양한 맛의 변주가 외국인들의 입맛을 저격했기 때문이다. 본래 아몬드 수요가 높은 외국인들에게 불닭, 떡볶이 등 한국의 특색을 담은 아몬드는 호기심을 자극하기 딱 좋은 아이템이었다. 지금도 서울 명동역 부근에 있는 ‘바프 아몬드 스토어 명동 1호점’에 가면 외국인들로 크게 북적이는 진풍경을 확인할 수 있다.

K팝 가수들이 ‘바프’ 아몬드를 먹는 모습도 외국인들을 끌어당기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NCT 드림의 제노, 아이즈원의 혜원 등 인기 있는 K팝 아이돌들이 바프 아몬드를 자주 먹는 모습은 자연스레 팬들의 관심으로 이어졌다.

그렇다면 바프는 어떤 이유로 세상에 등장하게 된 걸까? K-연예·문화 플랫폼 ‘헤럴드뮤즈 (Herald Muse)’는 ‘My K-Picks(이하 마케픽)’ 2편을 통해 바프에 담긴 스토리를 낱낱이 공개한다.

‘마케픽’은 한국 오리지널 브랜드에 담긴 이야기를 전하는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한국 문화와 먹거리, 브랜드 전반에 두루 관심이 많은 해외 시청자가 타겟이다.

마케픽 2화 스틸컷. [마케픽 제공]
마케픽 2화 스틸컷. [마케픽 제공]

“넛도 간식이 될 거야.”

영상은 2014년. 한국인 모두가 ‘허니버터칩’이라는 과자에 열광하다 못해 집착했던 그때를 보여준다. 편의점 재고가 부족해 허니버터칩 입고일만을 기다리던 모습은 당시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모습으로 반가움을 자아낸다.

“그땐 그랬지”하는 생각이 절로 들 무렵, 영상은 허니버터맛의 새 지평을 연 바프(HBAF)의 ‘아몬드’를 비춘다. 누군가는 알았으나 누군가는 전혀 몰랐을, 바프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순간이다.

마케픽 2화 스틸컷. [마케픽 제공]
마케픽 2화 스틸컷. [마케픽 제공]

“허니 버터 맛 아몬드를 만들 수 있나요?” 편의점 체인 GS25가 건넨 질문 하나로 바프는 시작됐다. 그때 윤문현 바프 대표가 서랍 속에 넣어둔 레시피를 떠올린 장면은 제법 흥미롭다. 특히 ‘설탕으로 코팅된 아몬드가 서로 달라붙지 않는’이라는 제품 묘사는 바프의 아몬드를 맛본 사람이라면 반가움을 느낄 포인트.

영상에서는 윤 대표가 미국과 유럽의 슈퍼마켓을 오가며 발견한 한국과 서양의 견과류에 대한 ‘차이’를 짚는다. 그러면서 윤 대표가 “넛도 간식이 될 거야”라고 깨달은 부분을 강조한 장면은 바프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지점이다.

이후 바프는 ‘맛 아몬드’를 적극 개발, 현재 25개국 이상에 수출하며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영상을 통해 과거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스포츠 경기 중계에서 만수르 왕자 등 왕족들 앞에 허니버터 아몬드가 놓여 있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만수르 간식’으로도 인기를 끌었던 바프의 영향력을 실감하게 한다.

마케픽 2화 스틸컷. [마케픽 제공]
마케픽 2화 스틸컷. [마케픽 제공]
마케픽 2화 스틸컷. [마케픽 제공]
마케픽 2화 스틸컷. [마케픽 제공]

아울러 백 마디 말보다 나은 ‘영상’으로 다양한 아몬드 맛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준다. “와그작” 아몬드를 씹는 소리와 다채로운 맛을 표현하는 다양한 색깔의 아몬드 향연은 보는 맛을 더한다. 여기에 압도적인 규모의 바프 매장을 배경으로 MC 에밀리의 통통 튀는 진행은 볼거리와 함께 흥미를 주기도.

마케픽의 두 번째 픽, ‘바프’에 담긴 맛깔나는 이야기는 헤럴드뮤즈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My K-Picks(마케픽)’는 격주 수요일 오후 4시 헤럴드뮤즈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1편 복을 만드는 사람들의 ‘냉동김밥’과 2편 바프(HBAF) ‘아몬드’에 이어 3편에서는 ‘루메나 휴대용 선풍기’에 담긴 한국 기업만의 이야기를 알차게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