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톱스타에 걸맞는 기부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홍수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100만 달러(한화 11억원)을 기부했다.

8월 1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루이지애나 홍수 이재민에게 1밀리언 달러를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스위프트는 지난해 이 지역에서 월드 투어를 열고 팬들을 만난 바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성명을 통해 "'1989' 루이지애나 월드 투어 때 소중한 팬들이 환영해준 덕분에 집처럼 지낼수 있었다"며 "홍수로 팬들이 강제적으로 집을 떠나 살아야 한다는 점이 마음이 아프다"고 밝혔다.

이어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 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유족과 이재민들을 위해 기도와 사랑을 보냅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주말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 주를 강타한 폭우에 따른 홍수로 최소 8명이 사망하고 4만 채의 가옥이 파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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