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임영웅이 신보를 CD로 발매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가수 임영웅은 최근 ‘이게 얼마만의 웃는 뮤직 비디오람 한여름의 소나기 같은 웃는 뮤비 탄생의 순간 | ‘순간을 영원처럼’ M/V 비하인드’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임영웅은 “타이틀곡 뮤비를 찍으러 왔다”라며 “딱히 몸을 많이 움직이는 곡이 아니어서느낌적으로 재밌게 잘 찍어보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순간을 영원처럼’의 ‘삶은 생각보다 짧다’라는 가사에 대해 “짧더라. 그 짧은 시간 안에 우리는 행복하게 지내야 한다”라며 “항상 돌아보면 순식간이지 않나”라고 강조했다.
또한 임영웅은 “성적이나 이런 것보다 활동하는 게 재밌을 것 같다”라며 “웃으면서 뮤비 찍은 기억이 있으니까 무대에서도 생글생글 웃으면서 하면 재밌을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실물 앨범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 아쉬워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지만, 경쟁심에 앨범을 사지 않도록 실물 앨범을 내지 않는 걸로 판단했다. 정말 순수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게..”라며 “작품이 잘 나올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달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IM HERO 2’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을 비롯해 ‘답장을 보낸지’, ‘얼씨구’(ULSSIGU), ‘들꽃이 될게요’, ‘비가와서’, ‘원더풀 라이프’(Wonderful Life), ‘그댈 위한 멜로디’, ‘돌아보지 마세요’, ‘알겠어요 미안해요’, ‘나는야 히어로’, ‘우리에게 안녕’까지 총 11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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