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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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신인 보이 밴드 AxMxP(에이엠피)가 데뷔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0일 첫 번째 정규 앨범 ‘AxMxP’를 발매하며 데뷔한 AxMxP는 1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2일 KBS2 ‘뮤직뱅크’, 13일 MBC ‘쇼! 음악중심’, 14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타이틀곡 ‘I Did It’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앨범의 트리플 타이틀곡 중 첫 번째 타이틀곡인 ‘I Did It’은 강렬한 일렉 기타 리프가 인트로부터 분위기를 압도하고 트랩 비트와 묵직한 808 베이스가 이를 탄탄하게 받쳐 주는 힙합 기반의 록 트랙이다. 반복적이고 파워풀한 챈트가 귀를 사로잡으며, 거침없는 승리의 메시지와 한계를 뛰어넘는 자신감이 강한 인상을 남기는 곡이다.

AxMxP는 ‘I Did It’을 통해 매 음악방송에서 패기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밴드 음악에서 쉽게 듣기 어려운 강한 래핑이 신선한 매력을 전했고, 보컬 하유준을 비롯해 기타리스트 김신, 드러머 크루, 베이시스트 주환까지 네 멤버 모두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무대 매너를 보여 줘 감탄을 자아냈다.

데뷔 인터뷰에서는 풋풋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AxMxP는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팀명과 타이틀곡을 직접 소개했으며, 깜찍 애교를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팬들의 환호성을 유발하기도 했다.

한편 AxMxP 정규 1집 ‘AxMxP’는 무채색 같던 10대 소년들의 일상에 예고 없이 밀려드는 다채로운 감정의 소용돌이를 테마로 한 앨범이다. AxMxP는 앞으로도 음악방송을 비롯해 여러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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