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리끌레르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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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보영이 화보를 통해 우아한 성숙미를 발산했다.

배우 박보영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10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보영은 러플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트위드 재킷 드레스를 착용해 순백의 청아함과 강렬한 존재감을 동시에 드러냈다. 여기에 진주 버튼 장식과 구조적인 실루엣이 더해져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무드가 완성됐다.

지난 2006년 데뷔 이후 스크린과 드라마를 오가며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박보영은 장르를 불문한 연기력과 특유의 따뜻한 존재감으로 대중과 꾸준히 호흡해 왔다.

이번 화보는 그런 그의 20년 가까운 커리어를 반영하듯, 단아함 속에 깊이를 담아낸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한편 박보영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금괴를 우연히 넘겨받게 된 ‘희주’(박보영)가 금괴를 둘러싼 여러 군상들의 탐욕과 배신이 얽힌 아수라장 속에서 금괴를 독차지하려는 욕망에 사로잡혀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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