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레인TP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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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배윤경이 ‘젠플루언서’에 출연한다.

AI 하이브리드 영화 ‘젠플루언서’는 아이돌이 되고 싶었지만 절망적인 사고를 당한 주인공 ‘이진’이 생성형 AI를 통해 K팝 아이돌 ‘지나’를 재탄생하는 과정을 그린 심리 서스펜스 활극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AI 영상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국내 장편영화 최초로 전체 촬영의 50%를 AI 영상으로 구현하는 혁신적인 시도를 통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미장센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

극 중 배윤경은 ‘이진’과 AI ‘지나’ 두 가지 캐릭터를 통해 1인 2역 연기에 도전,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욕망과 혼란에 휩싸인 인물의 복합적인 내면을 그려내며 파격적인 시도를 선보이는 것.

‘젠플루언서’는 9월 말 촬영을 시작해 오는 2026년 국내외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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