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의 캐릭터 포스터 6종이 공개됐다.
영화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는 달리기 하나로 전국을 제패한 육상스타 ‘나애리’와 달리기 천재 ‘하니’가 고등학생이 되어 ‘스트릿 경기’에 참가하며 펼쳐지는 경쟁과 성장을 담아낸 스포츠 드라마.
먼저 ‘달려라 하니’ 40주년 기념작 첫 극장판의 주인공 나애리는 “열심히 산다고 성공하진 않아, 더 지독해져봐”라는 카피 문구와 함께 강렬한 눈빛과 흔들림 없는 표정으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이어 원작의 주인공이자 나애리의 오랜 라이벌인 하니는 밝은 미소와 트레이드마크인 질주 포즈로 등장하며 “사람들 생각이 뭐가 중요해, 내 방법으로 증명하면 그만”이라는 문구처럼 긍정적이고 끈기 넘치는 러너다운 매력으로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혜성처럼 나타난 다크호스 주나비는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개성 넘치는 비주얼로 러닝계의 판도를 뒤흔들 뉴페이스임을 알린다.
또한 자칭 ‘최고의 코치’ 홍두깨는 이번 포스터에서도 요란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언제나 하니 곁을 지켜온 든든한 매니저 이창수는 변함없는 우정으로 힘을 보태고, ‘S런’의 주최자 유준태 감독은 승리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철한 면모를 드러내며, 홍두깨 코치와의 라이벌 구도로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는 오는 10월 7일 추석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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