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젝스키스가 16년 만에 단독콘서트 타이틀로 '옐로우 노트'를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젝스키스는 18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스폐셜 라이브 방송으로 ‘SECHSKIES LIVE NEWS'를 진행했다.
젝스키스는 다음달 10-11일 양일간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옐로우 노트'를 연다. 이 콘서트는 벌써 표를 구하기 어려울 정도. 이에 젝스키스 멤버들은 팬들에 큰절로 감사함을 전했다.
젝스키스 콘서트 콘셉트는 '옐로우 노트'다. 멤버들은 16년 전 마지막 콘서트였던 '블루노트'가 남긴 아쉬움을 덜어내기 위해 이와같은 콘셉트를 정했다고.
'옐로우 노트'라는 타이틀을 제안했다고 밝힌 “블루노트를 마지막 앨범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다. 노트가 또 공책이라는 의미가 있지 않나.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가자는 의미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1997년 ‘학원별곡’으로 데뷔해 2000년 돌연 해체 선언 후 각자의 길을 걷던 젝스키스는 지난 4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토.토.가2’를 통해 16년 만에 재결합했다. 젝스키스는 오는 9월 10-11일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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