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가수 겸 배우 에녹이 팬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에녹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대표 김지원)는 25일 “에녹이 오는 11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라고 밝히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레드 커튼 앞에서 페도라를 쓰고 슈트를 입은 에녹의 실루엣이 담겨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핀조명이 뜨거운 열기를 뿜으며 정중앙에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에녹을 비추는 가운데, 에녹의 단독 콘서트 개최를 예고하고 있다. 성인 가요 무대 등 대중적인 활동으로 본격적인 존재감을 알린 이후 처음으로 여는 단독 콘서트에 팬들의 기대감이 솟구치고 있다.

뮤지컬 배우와 가수, MC 등 다양한 커리어를 추가한 에녹은 팬들과 만나는 단독 콘서트를 위해 바쁜 스케줄 틈틈이 선곡부터 무대 연출 등 하나부터 열까지 특별히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에녹의 단독 콘서트는 앨범 수록곡은 물론, 팝송, 뮤지컬, 가요 등 2시간 동안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직관’할 절호의 기회로, 팬들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에녹의 단독 콘서트 티켓은 오는 10월 14일, NOL 티켓과 티켓링크에서 오픈된다. 콘서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사진설명 : 에녹 단독 콘서트 티저 포스터. (사진제공=EM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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