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바타: 불과 재’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아바타’는 지난 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국내 1,333만 관객을 동원, 글로벌 흥행 수익 29억 2,371만달러(약 4조 551억 원)를 거두며 역대 월드 와이드 흥행 순위 1위를 16년째 지키고 있는 영화다. 2022년 두 번째 이야기 ‘아바타: 물의 길’ 역시 국내 1,080만 관객을 동원, 글로벌 흥행 수익 23억 2,025만 달러(약 3조 2,181억 원)를 거두며 역대 월드 와이드 흥행 순위 3위에 올랐다. 그리고 마침내 세 번째 이야기가 2025년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찾아온다.
‘아바타: 불과 재’는 모두의 상상을 초월하는 세계관을 눈앞에 실현해 내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전편과는 완전히 다른 위기를 맞이한 ‘설리’ 가족의 스토리와 시리즈 최초로 등장하는 재의 부족, 이제껏 보지 못했던 판도라의 이면을 필두로 한층 더 강렬해진 시각적 향연 및 전례 없는 규모의 전투 등과 함께 더욱 새롭고 다채로운 ‘아바타’ 세계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등 기존 시리즈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들이 또다시 활약을 펼칠 예정이며 우나 채플린, 데이빗 듈리스 등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아바타: 불과 재’만의 강렬한 분위기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장 먼저 이번 작품의 상징과도 같은 거대한 불꽃과 함께 독보적인 아우라를 내뿜는 재의 부족의 리더 ‘바랑’(우나 채플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판도라를 모조리 집어삼킬듯한 뜨거운 불길과 알 수 없는 분노에 가득 찬 ‘바랑’, 그리고 사상 최대의 위협에 마주하게 된 ‘설리’ 가족의 모습이 모두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다시금 ‘설리’ 가족을 노리는 ‘쿼리치 대령’(스티븐 랭)까지 운명을 건 전쟁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으며 더욱 확장된 스토리와 캐릭터들로 전 세계를 사로잡을 준비를 마친 ‘아바타: 불과 재’에 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른다.
‘아바타: 불과 재’는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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