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에스파 카리나(aespa)가 밀라노에서 글로벌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는 지난 25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프라다의 2026 봄/여름 여성복 패션쇼에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참석, 세련된 비주얼과 독보적인 아우라로 현장을 압도했다.
이날 카리나는 우아하고 현대적인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벨벳 재킷과 그레이 컬러의 데님 팬츠, 심플한 가죽 펌프스로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한 것은 물론, 패션쇼 참석자 중 유일하게 쿠뢰르 비방뜨 파인 주얼리 컬렉션 넥크리스를 착용하고 정교한 아름다움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2월 ‘2025 가을/겨울’ 패션쇼에 이어 올해만 벌써 두 번째 패션쇼에 참석하는 카리나는 진지한 모습으로 쇼를 관람하는 것은 물론, 자신을 보기 위해 찾아온 글로벌 팬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등 특급 팬서비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줬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10월 4~5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1만 석 이상 규모의 일본 아레나 투어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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