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혜교가 수지에게 받은 양말 선물을 자랑했다.
배우 송혜교는 지난 28일 “다가올 겨울 현장..고마워~따듯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가 그룹 미쓰에이 출신 배우 수지에게 선물 받은 양말의 모습이 담겨있다.
수지가 다가올 겨울에 촬영을 이어갈 송혜교를 위해 준비한 것으로 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앞서 송혜교는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수지와의 친분에 대해 “처음부터 이야기가 잘 통했다. 수지가 한참 어리기는 하지만 너무 어른스럽다. 일찍 데뷔를 해서 그런지 이야기하는 데 있어서 소통이 잘되더라”라며 “대화하면 유쾌하더라. 나이 차가 생각 안 날 만큼 듬직한 동생이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송혜교, 수지의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예뻐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수지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현혹’은 1935년 경성, 반세기가 넘도록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아 의혹과 소문이 가득한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의 초상화를 의뢰 받은 화가 윤이호가 그녀의 신비로운 비밀에 다가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