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임영웅이 유쾌한 추석 인사를 남겼다.
가수 임영웅은 지난 4일 “다들 잘 지내셨지요? 보고 싶네요, 우리 영웅시대”라며 “벌써 추석 연휴가 왔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그만큼 공연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거”라며 “연휴 동안 가족들과 화목하고,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맛난 것도 많이 드시구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임영웅은 “저도 맛난 거 많이 먹고 살 좀 쪄도 될런지요..콘서트에서 춤추다가 윗도리 들렸는데 뱃살이 많이 보여도 될런지요..(사실 이미 배가 나왔다는 건 비밀)”이라며 “여러분의 뱃살은 애교로 봐드립니다. 저는 어떻게 관리할지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모쪼록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마무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시크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임영웅은 올해 전국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추석 인사와 함께 재치 있는 근황을 공개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시작되며, 그 후 11월 7일부터 9일까지 대구,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그리고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광주, 2026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대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에서 하늘빛 축제를 잇는다.
-다음은 임영웅 글 전문.
영웅시대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영웅입니다~
오랜만에 카페에 글쓰네요
다들 잘 지내셨지요? 보고싶네요 우리 영웅시대
벌써 추석 연휴가 왔네요
그만큼 공연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거
연휴동안 가족들과 화목하고,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맛난것도 많이 드시구요
저도 맛난거 많이 먹고 살 좀 쪄도 될런지요..
콘서트에서 춤추다가 웃도리 들렸는데 뱃살이 많이 보여도 될런지요..
(사실 이미 배가 나왔다는건 비밀)
여러분의 뱃살은 애교로 봐드립니다
저는 어떻게 관리할지 고민 좀 해봐야겠네여
모쪼록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ㅎㅎ
그럼 오늘도 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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