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단독 콘서트 ‘Navy Horizon’의 막을 올리며 가을 공연의 정점을 장식한다.
하현상은 10일 오후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Navy Horizon(네이비 호라이즌)’ 첫 공연을 시작한다.
이번 공연은 ‘수평선 너머 비추는 푸른 빛, 그 어딘가를 향하는 것’을 테마로 LED 영상과 조명 효과를 적극 활용해 심미적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구현한다. 하현상은 앞선 인터뷰를 통해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나도록 기승전결이 뚜렷한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궁긍증을 자아냈다.
이번 콘서트는 금·토·일 3회차 모두 조금씩 변주된 셋리스트로 구성해 매회 새로운 감각을 더한다. 최근 발매된 새 싱글 ‘Coyote Lily(코요테 릴리)’의 더블 타이틀곡 ‘허밍버드’, ‘Wawa’를 비롯해 대표곡들이 다층적인 레퍼토리로 엮여 확장된 하현상 음악 세계를 무대 위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하현상의 단독 콘서트 ‘Navy Horizon’은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올가을 리스너들에게 잊지 못할 서정적 울림을 남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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