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연말 단독 콘서트의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로이킴(본명 김상우)은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단독 콘서트 ‘2025-26 로이킴 LIVE TOUR [ja, daumm]’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콘서트는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송 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공식 포스터에는 기타를 들고 따스한 조명 아래 서 있는 로이킴의 모습이 담겼다. 담백한 표정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을 통해 한 해의 감정을 정리하고 ‘다음’을 향해 나아가자는 공연의 메시지가 시각적으로 완성됐다. 포스터 속 로 킴의 따뜻하고 진솔한 모습은 이번 공연이 지닌 위로와 공감의 정서를 그대로 전달한다.
함께 소개된 소개 문구에는 “모든 게 마음같이 흘러갔을 수도, 그저 그렇게 지나갔을 수도, 다른 해보다 더 힘들었을 수도 있겠지만, 어떤 마음이든 저와 함께 모여, 가져가야 할 것들만 고이 접어 가슴 속에 묻어두고, 분명 더 찬란할 내년을 향하여 다함께 외쳐요. 자, 다음!”이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는 로이킴이 직접 전한 공연의 주제로, 팬들에게 따뜻한 공감을 전하고 있다.
공연 제목 ‘ja, daumm(자, 다음)’은 “ , 다음!”이라는 외침처럼, 지나온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로이킴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봄봄봄’, ‘그때 헤어지면 돼’, ‘잘 지내자 우리’,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있는 모습 그대로’ 등 대표곡은 물론 오는 27일 발매 예정인 신곡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라이브 밴드 사운드로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연의 팬클럽 선예매는 10월 15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일반 예매는 10월 16일 오후 8시부터 NOL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사진 제공=DEUL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