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이 팬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뜻을 전했다.
오마이걸은 20, 21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콘서트 ‘여름동화’에서 데뷔 후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맞이하는 소감을 밝혔다.
연달아 네 곡을 마친 뒤 멤버별 인사를 시작했다. 리더 효정은 "관객 덕분에 더 힘차게 무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함께 즐기자"고 말했다. 지호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에너지를 끝까지 모두 쏟아붓자"고 독려했다.
아린은 "항상 꿈꾸고 바랐던 단독 콘서트 디데이다. 이렇게 일찍 찾아올 줄 몰랐는데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이룰 수 있었다"며 감격했다. 곧이어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한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와 'SAY NO MORE' 무대가 시작됐다.
한편 오마이걸은 이달 초 발표한 신곡 ‘내 얘길 들어봐’로 뜨거운 인기를 모으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승희는 JTBC ‘걸스피릿’에서, 유아는 Mnet ‘힛더 스테이지’에서 자신의 매력을 살려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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