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엘르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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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영애가 화보를 통해 인간 수채화의 면모를 과시했다.

배우 이영애가 패션 매거진 엘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이영애의 가장 영화로운 순간을 포착했다. 호숫가와 풀숲을 배경으로 선 그는 마치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화보 컷을 완성해 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영애는 배우이자 사람 이영애로서 세상과 어떻게 호흡하고 싶냐는 질문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만 같았으면 좋겠다.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일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 요즘 들어 연기가 하면 할수록 재미있다는 생각을 한다. 동시에 하면 할수록 어렵기도 하다. 그럼에도 여전히 나아가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영애는 현재 KBS 2TV 토일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연출 송현욱/ 극본 전영신 / 제작 바람픽쳐스, 슬링샷스튜디오)에 출연하고 있다. 이영애, 김영광 주연의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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