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강하늘이 차은우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강하늘은 영화 ‘퍼스트 라이드’를 통해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와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 차은우는 ‘최최차차(최애는 최애, 차은우는 차은우)’라는 말을 탄생시킬 정도로 ‘얼굴 천재’의 상징 같은 존재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강하늘은 차은우와의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강하늘은 차은우에 대해 “은우가 사실 그렇게 생기면 성격이 안 좋을 수 있는데, 그렇게까지 생겨서 성격까지 좋다”라며 “털털하고 소박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은우 덕분에 처음 만났을 때부터 친해졌다. 먼저 다가오는데 이분이 나한테 말 거는 게 맞나 싶었다”라며 “사람 좋음을 가지고 있어서 고마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은우가 성격이 좋으니 나 역시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라며 “가깝게 지내고 하다 보니깐 그런 게 신에서도 잘 드러난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강하늘을 비롯해 김영광, 차은우, 강영석, 한선화 등이 출연하는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로,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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