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에반스/사진=헤럴드POP DB
크리스 에반스/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크리스 에반스가 아빠가 됐다.

28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의 16세 연하 아내 알바 바프티스타가 지난 24일 출산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들 부부의 아이는 딸이며 ‘알마 그레이스 밥티스타 에반스(Alma Grace Baptista Evans)’라는 이름을 지어줬다고 전해졌다.

크리스 에반스, 알바 바프티스타는 지난 2022년 11월 열애 중임을 공식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23년 9월 매사추세츠주 케이프 코드의 한 프라이빗 저택에서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제레미 레너 등 마블 영화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도 참석했다.

앞서 크리스 에반스는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가정을 꾸리는 거다”라며 “아내, 아이 그리고 가족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크리스 에반스는 마블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의 캡틴 아메리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에 출연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