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어쩔수가없다’가 고담 어워즈에서 세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35회 고담 어워즈에서 세 부문의 후보에 올랐다. 국제장편영화상과 각색상 그리고 배우 이병헌이 주연상 후보에 등극하며 전 세계의 폭발적인 관심과 호평을 입증했다.
‘어쩔수가없다’는 박찬욱 감독의 전작 ‘헤어질 결심’ 이후 역대 두 번째로 고담 어워즈 국제장편영화상 후보에 등극한 한국영화로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매년 뉴욕에서 열리는 고담 어워즈는 예술성과 완성도, 창의성이 뛰어난 독창적인 작품을 초청해 왔다. 특히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행사 중 하나인 만큼, 향후 ‘어쩔수가없다’의 글로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어쩔수가없다’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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