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엘르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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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엄태구가 화보를 통해 극과 극 매력을 발산했다.

7일 한 패션 브랜드가 배우 엄태구, 그리고 그의 반려견 엄지와 함께한 엘르 11월호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엘르 코리아 창간 33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헬로, 리틀 러브(Hello, Little Lov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삶, 그 당연한 일상”을 주제로 엄태구와 그의 반려견 엄지의 따뜻한 교감을 담아냈다.

공개된 화보는 엄태구가 엄지와 함께한 따스한 오후의 한 장면을 포착했다.

엄태구는 클래식 오버핏 무스탕 재킷과 가먼트 다잉 블루 스웨트 셋업으로 세련된 캐주얼 무드를 선보였으며, 또 다른 컷에서는 브라운 더플코트를 착용해 엄지를 품에 안은 채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함께한 엄지는 스트라이프 머플러를 착용한 채 엄태구 곁에서 평온한 눈빛을 보내며, 햇살이 머무는 겨울 오후의 포근한 정취를 더했다.

이외에도 데님 텍스처의 다운재킷과 부클 클래식 로고 니트, 코듀로이 팬츠에 이너로 체크 셔츠를 매치해 포인트를 더하며 한층 차분하고 깊이 있는 겨울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엄태구는 영화 ‘와일드 씽’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와일드 씽’은 한 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여 년만에 재기의 기회를 얻어 무대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 와일드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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