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랩퀸' 타이미의 첫번째 미니 앨범 '심벌'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신데렐라'가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6월 ‘사랑은’ 이후 1년 2개월 준비 기간 끝에 지난 20일 0시 발표한 미니 앨범 '심벌'에는 타이미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한층 더 확고해진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로 트랙마다 메시지를 전해 듣는 재미를 극대화시켰다. 특히 타이틀곡 '신데렐라'가 타이미의 마음을 대변한다. 우리가 아는 동화 속의 신데렐라와 달리 거칠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타이미 본인이 살아온 인생에 대한 자부심과 래퍼로서 의지, 노력에 대한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 티저 이미지와 프리뷰 영상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던 '신데렐라'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파격적인 뮤직비디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신나는 비트와 멜로디 사운드가 돋보이는 힙합 곡으로 한층 더 성숙해진 타이미의 음색이 귀를 사로 잡는다. 이번 앨범에서 모든 수록곡의 작사를 맡았으며 작곡에도 참여한 타이미는 나아가 앨범 재킷 이미지 기획부터 뮤직비디오까지 앨범 전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한편 타이미는 오는 26일 서울 크랙을 시작으로 9월 2일 부산, 9월 9일 대구에서 펼쳐지는 레어하츠 전국 투어 콘서트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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