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82메이저가 당당히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그룹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7일 오후 5시 5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미니 4집 타이틀곡 ‘트로피(TROPHY)’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82메이저는 각기 다른 레오파드 패턴의 아이템과 블랙 컬러의 의상을 믹스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은 골드 체인 등의 힙합 액세서리를 더해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강렬한 테크하우스 비트에 맞춰 파워풀하면서도 절도 있는 82메이저의 퍼포먼스 또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클로즈업 샷에서 센스 넘치는 표정 연기와 자유분방한 제스처로 무대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들은 위댐보이즈가 제작에 참여한 안무를 통해 ‘트로피’의 주인공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타이틀곡 ‘트로피’는 중독적인 베이스 라인이 중심을 잡는 테크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트로피를 차곡차곡 쌓아가겠다는 포부를 담았으며, 82메이저가 무대 위에서 팬들과 함께 만들어온 값진 순간을 상징한다.
또한 82메이저는 이번 앨범으로 초동 10만 장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는 눈부신 성장세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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