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KCM이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가수 KCM은 지난 11일 “아빠는 네 엄마를 만나고 지금까지 팔이 저려서..한 번도 아침까지 팔베개를 해준 적이 없었단다..그런데 그게 되는 거야··팔이 저려서 깨는 순간마다 행여 깰까 봐 얼마나 조심스러웠는지 몰라”라고 딸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이어 “그저 자는 모습만 봐도 너무 사랑스러워서 저절로 웃음이 나지 뭐야··”라고 덧붙였다.
또한 KCM은 “나중에 이 사진 보면 꼭 기억해 줘”라며 “팔은 좀 많이 저렸지만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던 순간이었단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천천히 커 줘”라며 “이 사진 한 장이, 제 인생에서 ‘행복’을 가장 선명하게 느꼈던 순간이었던 거 같아 기록해 봅니다. 다들 행복합시다”라고 마무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딸에게 팔베개를 해준 채 잠들어있는 KCM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KCM 부녀의 자는 순간이 아름다워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KCM은 올해 3월 2012년생, 2022년생 두 딸의 아버지였다는 사실이 처음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같은 해 7월에는 아내의 셋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다음은 KCM 글 전문.
아빠는 네 엄마를 만나고 지금까지 팔이 저려서..
한 번도 아침까지 팔베개를 해준 적이 없었단다..
그런데 그게 되는거야··
팔이 저려서 깨는 순간마다
행여 깰까 봐 얼마나 조심스러웠는지 몰라.
그저 자는 모습만 봐도 너무 사랑스러워서
저절로 웃음이 나지뭐야··
나중에 이 사진 보면 꼭 기억해줘
팔은 좀 많이 저렸지만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던 순간이였단다
천천히 커줘
이 사진 한 장이, 제 인생에서 ‘행복’을 가장 선명하게 느꼈던 순간이였던거 같아 기록해 봅니다
다들 행복 합시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