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채민이 ‘폭군의 셰프’로 대세가 된 것을 두고 소감을 밝혔다.
17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이헌’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이채민의 매력적인 모습이 담긴 12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이채민은 부드럽고 로맨틱한 모습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애티튜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다채로운 악기들과 함께 그의 눈부신 청춘의 면면이 부각된 콘셉트와 스타일이 어우러져 더욱 눈길을 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채민은 스스로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고 표현한 ‘폭군의 셰프’가 끝난 이후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변화에 적응이 잘 안됐다. 매주 방송이 끝나면 즉각적으로 반응이 오는데..아주 혼돈의 카오스였다. 이제 방송이 끝났고, 제 속도로 다시 한 단계씩 쌓아 나갈 시간이 찾아오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한자리에만 머물러 있지 말자, 하며”라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 바라는 것은 “딱 지금처럼만도 좋으니, 곁에 좋은 사람들이 선물처럼 남아있어 주는 것. 새해의 거의 유일한 소망이자 2년 뒤, 3년 뒤에도 계속 바라는 일이 될 것 같다. 발이 넓은 편은 아니지만, 주변에 하나같이 좋은 사람들밖에 없다. 이건 스스로의 자부심이기도 하다. 올해도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돌아보니 이것만큼 고맙고 행복한 일도 없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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