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트와이스 유닛 미사모가 일본 정규 1집 ‘PLAY’를 선보인다.
미나, 사나, 모모로 결성된 그룹 트와이스 유닛 그룹 미사모(MISAMO)는 내년 2월 4일 일본 첫 정규 앨범 ‘PLAY’(플레이)를 발매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1일 오후 트와이스 일본 공식 채널에 트레일러 영상과 이미지를 게재했다.
영상은 “Welcome to the stage”라는 미나의 내레이션과 함께 시작되고, 전작 ‘Masterpiece’(마스터피스), ‘HAUTE COUTURE’(오트 쿠뛰르) 포스터를 지나 극장으로 향하는 문이 열린다.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객석에 앉은 미나, 사나, 모모는 슈트 차림으로 당당하게 무대에 오른 자신을 바라본다. 두 구도의 대조 속 “지금 당신의 자리는 사실 객석이 아닐지도 모른다. 현실은 이제 여기에서 막을 내리고, 이제 무대에 설 차례”라며 두 공간의 경계를 과감히 지우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이 마무리된다.
함께 공개된 이미지 역시 연극 캐스트를 알리는 듯한 구성으로 미사모가 플레이할 한 편의 명작 탄생을 기대케 한다.
한편 미사모는 2023년 현지 데뷔 이래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일본 도쿄돔 단독 공연을 포함해 총 25만 관객을 동원한 첫 돔 투어 ‘MISAMO JAPAN DOME TOUR 2024 ‘HAUTE COUTURE’’를 성료하며 인기를 재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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