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국보’가 예술 영화 흥행 1위를 달성했다.
영화 '국보'가 24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5만 8328명을 돌파하며 예술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위키드: 포 굿', '나우 유 씨 미 3'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사이에서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전체 좌석수 평균 9.1만 석이라는 10만 석도 안되는 좌석 배정에도 불구, 좌석 판매율은 주말 평균 좌석 판매율 13.7%을 웃돌며, '위키드: 포 굿'의 좌석 판매율을 뛰어넘었다.
'국보'는 일본에서 개봉 첫 주 보다 개봉 2주차, 3주차 관객수가 더 증가하는 기현상을 보여준 바 있다. 이는 스크린에서 반드시 경험해야 할, 목격해야 할 영화의 가치를 증명했기 때문이다. 한국 관객들 사이에서도 압도적인 호평과 추천이 개봉 이후 점점 확장되고 있다.
'국보'는 국보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 서로를 뛰어넘어야만 했던 두 남자의 일생일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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