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현아가 자신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방송을 기다리며 팬들과 소소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 : V앱 화면 캡처
사진 : V앱 화면 캡처

현아는 23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현아와 함께 기다릴래?’ 방송을 진행했다. 자신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MBC every1 ‘현아의 엑스나인틴’(X19/이하 엑스나인틴) 2회 방송을 앞두고 팬들과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와 자신의 일상 이야기를 공유한 것.

현아는 지난 16일 첫 방송된 ‘엑스나인틴’에 대해 “(노래를 부르는) 무대 위에서의 3분이라는 시간 외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말했으며, 1회 방송을 시청한 팬들의 반응에 “저 지금 울지 않는다. 아, 1회 때 울어서…. 고맙다. 제가 동물과 가족 이야기에 약하다” “살이 빠졌다가 다시 찌고 있다” 등 하나하나 코멘트를 해줬다.

이어 자신의 하루 일과를 팬들과 나누며 “오후에 소나기가 굉장히 세게 와서 깜짝 놀라서 연습실로 뛰어 들어왔는데, 연습실 안에서도 젖은 신발을 벗어놓느라 정신이 없었다”며 “또 아침 겸 점심 겸 저녁을 먹었다. 오늘 한 끼만 먹기로 마음먹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본방송 시작을 앞두고 현아는 미리 프로그램에 나올 이야기 일부를 팬들에게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팬싸인회’라는 키워드로 먼저 이야기를 시작한 현아는 “첫 방송 활동 주에 팬분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서 팬싸인회를 했었다”며 “해외 팬분들도 많이 와주셨고 늘 활동할 때마다 찾아와주는 팬분들도 와주고 해서 기분이 좋았다. 오픈돼 있는 팬싸인회는 많은 이야기를 못해서 비공개 팬싸인회도 했었는데 그때도 팬분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당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신곡 ‘어때?’ 컴백 무대를 회상하며 “컴백 무대를 하면서 (김)신영 언니를 만났다”며 “평소에도 굉장히 많이 챙겨주시고 음악 얘기도 많이 하고 그 외의 이야기도 많이 해주는데, 그래서 너무 좋았다. 활동 끝났으니까 언니 집에 가서 제가 기다리겠다고 했었다. 투어 일정 스케줄이 조정되고 나서 언니 집에 가서 수다 겸 힐링 겸 데이트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공개될 ‘남.사.친(남자사람친구)’에 대해 “이미 스포가 많이 됐더라. 전 말 안하고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는데 언니들이 다 소문냈다”며 방송으로 확인해 줄 것을 애교 있게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아와 용준형의 이야기가 등장할 것임이 사전 예고되기도 했다.

또한 현아는 팬들과 함께 했던 ‘짜장파티’에 대해 “1위 공약으로 소규모의 팬분들과 짜장면 데이트를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회사에서 굉장히 크고 맛있는 짜장면 집을 알아봐주셔서 많은 팬분들과 짜장면을 먹을 수 있었다”며 “여러분들도 꼭 짜장면에 고춧가루를 팍팍 뿌려서 드세요”라고 말했으며, 1위 소감으로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남은 스케줄도 더 기운 내서 하겠다”고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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